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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장의 사진으로 뉴욕을 둘러보세요.

여행

by Wonders 2024. 9. 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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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징적인 엠파이어 시티에 대한 소식을 널리 알려주세요. 빅 애플이라고도 불리는 뉴욕시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유명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자유의 여신상, 엘리스 아일랜드, 타임스퀘어, 센트럴 파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수백 개의 버킷리스트 여행지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뉴욕에 갈 수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말이 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뉴욕을 여행할 수 없다면 이 사진들로 대신하세요. 한번 볼까요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인 미국의 정신이라는 이름의 이 페리는 뉴욕 항구의 자유의 여신상 근처에 떠 있습니다. 카잉 치우, 2021

코로나19 격리 초기에 기마 경찰이 한적한 맨해튼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비테니스 얀쿠나스, 2020

빅 애플의 길거리에서 핫도그를 즐기는 것은 일부 관광객의 버킷리스트에 포함되는 항목입니다. 비토 그리피, 2021

달은 73층짜리 원 밴더빌트 마천루와 상징적인 102층짜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사이에 걸려 있으며, 두 건물 모두 인근 교외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터 알레산드리아, 2023

담배를 피우는 이 뉴요커는 수십 년 동안 동네의 비둘기 수십 마리에게 모이를 주고 있습니다. Adam Schluter, 2021

전망대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볼 수 있는 원 밴더빌트 내부의 기둥에 방문객들이 반사되어 있습니다. 베아트리스 페르난데스 마요, 2023

센트럴 파크는 따뜻한 가을 날씨를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베타 자우르젤, 2022

한 여성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멀리서 촬영되고 있습니다. 비테니스 얀쿠나스, 2020

22층 높이의 플랫아이언 빌딩은 1902년부터 뉴욕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바스 스타니스, 2016

한 스케이트보더가 밝은 태양으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하는 역할도 하는 고가도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Ellen Speiser, 2022

도그워커는 사진가들의 장면 사이를 걸어 들어가 궁극적으로 자신이 피사체가 됩니다. Eric Falk, 2015

식료품점에 상주하는 고양이만큼 뉴욕의 정수를 보여주는 것은 드뭅니다. 비토 그리피, 2022

장노출 기법으로 촬영한 이 사진은 퀸즈에 있는 트리보로 브리지로 알려진 로버트 F. 케네디 다리의 차량 헤드라이트와 브레이크등이 줄무늬를 이루고 있습니다. Peter Alessandria, 2022

초승달 모양의 달이 자유의 여신상의 횃불 위에 놓여 있는 듯합니다. 이니고 곤잘레스 포르티요,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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